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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정치전망대] 윤미향, "기부금 전용·횡령 없다" 의혹 전면 부인

입력 | 2020-05-29 14:43   수정 | 2020-05-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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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생당 의원

″이 시점에 본인 입으로 해명 한 건 잘한 일″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상 전면 부인″
″의원직 사퇴 고려 않을 만큼 자신감 가진 듯″
″갈등 계속되면 일본 극우파에 구실만 줄 뿐…검찰수사 지켜봐야″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회견내용에 대해 가만 있지 않을 것″
″윤미향, 당당히 의정활동 할 듯…검찰 수사에 일일이 대꾸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