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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슈퍼 신인' 유해란, 2연패하고 '물허벅' 세리머니

입력 | 2020-08-02 20:22   수정 | 2020-08-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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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슈퍼 신인′ 유해란 선수가 2년 연속 삼다수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 전통, ′물허벅′ 세리머니가 인상적이네요.

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