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민주

[스트레이트 예고] 국회의원인가 건설업자인가? 박덕흠 의원의 이해충돌

입력 | 2020-08-23 20:19   수정 | 2020-08-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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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뉴스데스크가 끝나고 곧바로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건설업자 출신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이 국회 국토위원이 된 뒤 벌어진 이해충돌 문제를 방송합니다.

가족들 소유의 건설회사들이 피감 기관들로부터 최소 400억 원이 넘는 각종 공사들을 수주한 사실을 단독 보도합니다.

오늘 100회 방송을 맞은 <스트레이트>에는 허일후 아나운서가 새 진행자로 합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