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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원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美 빌보드 "문별, 솔로 앨범 정체성 보여줘"
입력 | 2020-02-18 07:00 수정 | 2020-02-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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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 씨의 솔로 앨범이 미국 빌보드의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최근 미국 빌보드는 ″마마무의 문별 씨가 솔로 앨범을 통해 멤버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조명했는데요.
″대담한 사운드와 스타일로 가수 겸 래퍼로서 문별 씨의 이중성을 강렬하게 보여준다″며 ″음악을 통해 여성의 힘에 대한 관점을 전달하는 마마무의 유산을 이어간다″고 호평했습니다.
지난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을 발표한 문별 씨는 발매 첫날 5만 9천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여자 솔로 가수 초동 판매량 4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알렸는데요.
특히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는 야누스적 매력을 담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