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노송원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박신혜·이성경 '온라인 예배' 동참 촉구

입력 | 2020-03-24 06:55   수정 | 2020-03-24 06:5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배우 박신혜 씨와 이성경 씨가 온라인 예배를 독려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독교 신자인 박신혜 씨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자 자리에서 예배하면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이성경 씨는 온라인 예배를 독려하며 찬송가를 열창해 화제가 됐는데요.

최근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종교행사 자제를 요청한 만큼,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선 온라인 예배 홍보에 박수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