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가영 캐스터

[날씨] 서쪽 덥고 동해안 선선…밤사이 수도권·영서 비

입력 | 2020-05-22 06:20   수정 | 2020-05-2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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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전국이 어제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높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낮 동안에는 공기가 더욱더 달궈지겠습니다.

대전이 26도, 서울도 25도까지 오르겠고요.

반면 선선한 동풍이 닿는 동해는 16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퇴근길 무렵부터 내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는 비구름이 지날 텐데요.

비의 양은 최고 10mm가량으로 그다지 많지 않겠지만 벼락이 치면서 요란하게 내릴 수 있겠고요.

주말인 내일은 금세 맑아졌다가 일요일에는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또 한 번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지금 위성 모습 보시면 중북부 지방에 구름이 다소 끼어 있고요.

영동 북부에는 빗방울도 떨어지는 가운데 산지에는 안개도 짙게 끼어 있습니다.

오늘 충청과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고요.

공기는 내내 청정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14.9도 시작하고 있고요.

낮 기온은 대부분 2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은 강릉과 포항이 18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일요일 비는 늦은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고요.

다음 주에는 대체로 맑은 날들이 많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