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 안심해도 되나?…조희연 교육감 인터뷰

입력 | 2020-05-27 07:38   수정 | 2020-05-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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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주 고3에 이어 오늘부터 고2와 중3, 초등1~2학년, 유치원생까지 일제히 대면 수업으로 전환합니다.

237만 명에 이르는 아이들이 학교에 다시 가는 건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 학부모님들 마음 놓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연결해, 학부모님들 궁금해 하는 부분 정리해보겠습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세요!

◀ 조희연/서울시교육감 ▶

네, 안녕하십니까?

<b style=″font-family:none;″>Q. 초등 저학년·유치원생 먼저 등교 이유는?</b>

<b style=″font-family:none;″>Q. 일부 등교 연기…확진 사례 나오면?</b>

<b style=″font-family:none;″>Q. 등교 시작돼도 초등 돌봄교실 운영?</b>

<b style=″font-family:none;″>Q. ′재학생 2/3 이내 등교′ 실효성 있나?</b>

<b style=″font-family:none;″>Q. 학부모가 임의로 학교 안 보내도 되나?</b>

<b style=″font-family:none;″>Q. 고1 무상교육 올해 2학기부터 시행?</b>

<b style=″font-family:none;″>Q. 중간고사 생략·수행평가 자율화 취지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