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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상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입력 | 2021-01-07 12:14 수정 | 2021-01-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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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손녀 황하나 씨가 또다시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위해 오전 10시쯤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들어선 황하나 씨는, ″마약투약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곧장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황하나 씨에 대한 구속은 오늘 오후 쯤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