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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정부, 아프리카 11개국발 '입국 금지' 4주 연장
입력 | 2021-12-29 12:09 수정 | 2021-12-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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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가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자, 정부가 아프리카 11개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자의 입국금지를 내년 2월 3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현행 오미크론 변이 유입관리 강화조치를 4주 연장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11개국에서 온 단기체류 외국인의 입국금지 조치는 내년 2월 3일까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