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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호
남자 양궁도 금메달 도전…신유빈, 3라운드 출전
입력 | 2021-07-26 06:10 수정 | 2021-07-2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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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도쿄 올림픽에서는 9연패 위업을 이룬 여자 양궁 대표팀에 이어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 선수가 남자 양궁 대표팀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 자유형 2백미터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수영의 기대주 황선우 선수는 오늘 준결승전에, 유도 종목에서는 남자 73kg급과 여자 57kg급에 각각 안창림 선수와 김지수 선수가,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는 여자 단식 3라운드에 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