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임경아

서울시 TBS 지원 2024년부터 끊길 듯‥"생존권 침해"

입력 | 2022-12-02 20:33   수정 | 2022-12-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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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방송 TBS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를 공포했습니다.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서 조례가 시행이 되면 TBS는 2024년 1월 1일부터 전체 예산 70%에 달하는 서울시 지원을 받지 못해서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는데요.

국민의힘 소속 시 의원들은 김어준 씨의 <뉴스공장> 등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면서 조례안을 통과시켰고, TBS 노조 측은 ″언론 자유와 생존권 침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