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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3년 만에 돌아온 '서울재즈페스티벌'
입력 | 2022-05-27 07:29 수정 | 2022-05-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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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인기 음악 공연이죠.
′서울재즈페스티벌′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한동안 만날 수 없었던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가 큰데요.
팬들에게 ′서재페′로 불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3만 장의 표가 단 3초 만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팬이 손꼽아 기다린 음악 축젠데요.
이번 행사엔 혼네와 핑크 스웨츠, 알렉 벤자민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가수들과 악동뮤지션, 선우정아, 에픽하이, 백예린 등 기존에 많은 인기를 누리는 가수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데요.
공연에 갈증을 느낀 팬들에게 단비가 될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오늘부터 사흘간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