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3-01-22 20:23   수정 | 2023-01-22 20:2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계묘년 설날에 전해드린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남은 연휴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귀경길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