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이준호·윤아 열애설에‥"친한 사이일 뿐"
입력 | 2023-07-04 07:30 수정 | 2023-07-04 07:3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그룹 투피엠의 이준호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양쪽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어제 한 온라인 매체는 가수이자 배우인 이준호가 윤아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최근 ′함께 출연 중인 드라마 촬영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이번 작품을 함께 한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설을 빠르게 부인했는데요.
이준호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인 건 맞지만 사귀는 건 아니″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고요.
윤아 측도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