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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소비자 불만 상담 136%↑‥알리 3배로 급증

입력 | 2024-03-29 15:14   수정 | 2024-03-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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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온라인 쇼핑몰이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우리 소비자의 불만도 증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가 된 국제 거래 소비자 상담 건수는 1만 9천418건으로 1년 전 1만 6천608건보다 16.9% 증가했습니다.

이 중에서 물품 직접거래 관련 상담은 전년보다 136.1% 급증해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소비자원은 사기 의심 사이트와 알리익스프레스 관련 상담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라고 파악된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실제 알리익스프레스 관련 상담 건수는 2022년 228건에서 지난해 673건으로 세 배가량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