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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마약 투약' 유아인, 1심 징역 1년‥법정 구속

입력 | 2024-09-03 15:20   수정 | 2024-09-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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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 씨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을 명령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2020년부터 1년여간 서울 일대 병원에서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하고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 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약물 재활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의 허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며 ″여러 정황상 향정신성 의약품에 대한 의존도도 심각해 재범의 위험성이 낮다고 보기 어렵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