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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대성 "술 취해 기억 안 나"‥주취감경 노리나?

입력 | 2024-10-02 16:28   수정 | 2024-10-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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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광삼 변호사, 문소현 기자

Q. 순천에서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죠?

Q. 박대성이 범행 후 도주하면서 웃는 모습이 CCTV를 통해 공개됐어요.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Q. 박대성이 술을 마셔서 기억나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럼 심신미약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Q. 박대성이 운영하는 식당의 프랜차이즈 본사로 불똥이 튀었습니까?

Q. 엉뚱한 곳에 불똥이 튀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 오죽하면 이럴까 싶기도 합니다. 흉악 범죄 처벌이 제대로 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Q. 시범사업으로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이탈을 했죠. 그래서 이 사업을 계속 해야 하느냐 이런 논란이 나옵니다.

Q. 시범사업 단계긴 하지만 가사관리사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도 외국인에게 개방이 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차등적용, 이게 가능한 얘기입니까?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