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박재웅

축구대표팀 오늘 소집‥태국과 A매치 2연전 준비

입력 | 2024-03-18 09:40   수정 | 2024-03-18 09:4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른바 ′탁구게이트′ 등 각종 논란을 빚은 축구대표팀이 오늘 소집됩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에 대비한 첫 훈련에 나섭니다.

손흥민과 이강인 등은 내일이나 모레부터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며 대표팀은 오는 21일 서울에서 태국과 1차전을 치른 뒤 방콕으로 이동해 26일 2차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