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홍의표

윤 대통령 부부, 새 휴대전화 개통‥"소통 시스템 변화"

입력 | 2024-11-24 20:06   수정 | 2024-11-24 20:1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기존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하고, 새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저와 제 아내도 휴대폰을 바꿨어야 했다′며 ″국민들이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소통 시스템에 변화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그 차원에서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