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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북핵' 빠진 북중 정상회담에‥日언론 "핵보유 묵인"
입력 | 2026-06-09 17:03 수정 | 2026-06-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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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이뤄진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에서 비핵화가 공식적으로 거론되지 않은 데 대해 중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묵인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북한 입장에서는 외교적 성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미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북한을 끌어들이려는 중국과, 미국과의 대치에서 중국을 방패로 삼으려는 북한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