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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이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시각 베이징
입력 | 2026-01-05 20:18 수정 | 2026-01-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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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베이징 김정우 기자 바로 연결해서 현재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정우 기자, 양국 정상의 마지막 일정이 국빈 만찬인데요.
만찬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내일은 또 어떤 일정이 준비돼 있습니까?
◀ 기자 ▶
저는 지금 오늘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인민대회당 인근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 일정으로는 두 정상 내외가 함께 참석하고 양국의 우호를 다지는 국빈 만찬 행사가 남아있는데요.
아직 진행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 47분쯤 시작해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는데요.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회담장 인근 거리의 교통이 잠시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회담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빠르게 중국을 국빈 방문해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회담이 새해 첫 국빈 정상외교라는 점을 부각했고요.
시 주석 역시 두 달 동안 두 번이나 만났다는 점을 언급하며 화답했습니다.
회담이 끝난 뒤에는 14건의 양해각서 서명식도 진행됐는데요.
아동 권리 보장에 관한 양해각서부터 디지털 기술·교통 분야·환경·기후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또 산업부와 중국 상무부 간 상무장관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고, 중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식재산분야 심화 협력도 약속했습니다.
내일은 이 대통령이 중국 권력 서열 2·3위 인사들과 연쇄적으로 만납니다.
경제 사령탑인 2인자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한 뒤 오찬을 함께 하고요.
중국 국회의장 격으로,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베이징 일정을 마친 뒤에는 상하이로 이동합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MBC뉴스 김정우입니다.
영상취재: 고헌주 / 영상편집: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