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송기성

'재활 전념' 안우진 "더 내려갈 곳도 없어요"

입력 | 2026-01-22 20:46   수정 | 2026-01-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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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해 벌칙성 펀고 훈련을 받다 어깨를 다친 키움의 안우진 선수가 전반기 복귀를 목표로 삼고 오늘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 리포트 ▶

키움 선수들의 복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버건디 색깔의 개량 한복이 말 그대로 ′시선 강탈′이에요.

[안우진/키움]
″처음 받았을 때는 한복을 입어야 해서 당황했는데 단체로 입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직전 어깨 수술을 받았던 안우진에게는 3년 만의 스프링캠프인데요.

전반기 복귀를 목표로 회복에만 전념할 생각입니다.

[안우진/키움]
″지금 30m 정도는 던졌고요. 롱토스 8, 90m까지는 던지고 오고 싶고…재활이라는 게 마음대로 안 되기도 하다 보니까 조금 여유 있게 마음가짐을 갖고…″

한편 학폭 관련 처분의 이행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신인 박준현도 일단 1군 캠프에 동행했습니다.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