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송재원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노사 성숙한 결론 내달라"

입력 | 2026-04-27 20:16   수정 | 2026-04-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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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다음달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사를 향해 ″지혜로운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김 장관은 기자단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결실에는 수많은 인프라, 수많은 협력 기업, 400만 명이 넘는 소액 주주와 국민연금이 연결돼 있다″며 ″현재 발생한 이익을 회사 내부 구성원들끼리만 나눠도 되는 이슈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노동자의 몫은 분명히 있지만, 노사가 함께 자신들의 역할을 충분히 감안해 성숙한 결론을 내달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