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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수면제 대리 수령' 가수 싸이, 검찰 송치
입력 | 2026-06-02 20:36 수정 | 2026-06-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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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의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수령′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싸이와 매니저, 대학병원 교수 등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싸이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비대면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에게 이를 받아오게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 대리 수령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고 밝혔던 싸이 측은 ″향후 검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