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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톡톡] 콜비·수수료 '0원'‥여수 브랜드 택시 출범
입력 | 2026-01-07 06:32 수정 | 2026-01-0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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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각 지역별 소식 알려드리는 ′전국 톡톡′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섬이 많아 남도 관광 중심지인 전남 여수시가 올해부터 브랜드 택시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승객들은 호출 비용을, 기사들은 수수료를 아낄 수 있어 인기라고 여수 MBC가 보도했습니다.
여수시 브랜드 택시 이름은 ′섬섬여수 무료콜 택시′.
이름에서 드러나듯 기존 콜택시와는 달리 별도의 호출 비용이 없습니다.
휴대전화 앱은 물론 유선 전화로도 호출할 수 있어 이용 횟수는 하루 평균 5백여 건에 달하는데요.
여기다 플랫폼 업체에 내는 수수료도 없어 택시 기사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부를 수 있도록 도심 주요 구간에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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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이 20년 넘게 이어온 사과 수확 체험을 올해부터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전주 MBC보도에 따르면 장수군은 도내 대표 농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사과 수확 체험을 이상 고온 등 기후 변화로 23년 만에 종료한다고 밝혔는데요.
여름철 고온 현상으로 밤낮의 기온 차가 줄면서 사과 특유의 붉은빛이 나지 않고 당도가 떨어지는 등 상품성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장수군은 체험 행사를 중단하기로 했고 농민들에겐 사과농사를 계속하기 위해선 과수원의 해발 높이를 지금보다 최소 50미터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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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대표하는 생선 대구의 어획량이 올겨울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MBC강원영동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의 대구 어획량은 10년 새 4배 늘었는데요.
2015년 485톤에서, 2020년 1천 톤으로 뛰더니 최근 2년 새 연간 2천 톤이 잡히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1월 중순부터 1달 동안은 산란기 탓에 대구 조업이 금지돼 왔는데요.
하지만 올해부턴 어선별로 금어기를 3월로 변경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는 시범사업이 도입돼 이 시기에도 조업이 가능해 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전국 톡톡′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