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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적극 소명"
입력 | 2026-01-23 06:55 수정 | 2026-01-2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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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해 수백억 원을 탈세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소속사 측은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며 적극 소명할 뜻을 밝혔습니다.
아스트로 멤버인 차은우 씨가 입대 전인 지난해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고, 이후 200억 원 이상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어제 한 매체가 보도했는데요.
이는 연예인 탈세 혐의 추징액 중 가장 큰 액수입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으로, 현재 최종 확정된 건 아니″라며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과세당국에 성실히 협조할 뜻을 밝혔는데요.
국세청은 기존 소속사와 모친 명의 법인이 용역계약을 맺고 소득을 분배해,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차은우 씨 측은 이에 불복해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