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잔나비 최정훈 스토킹 가해자에 벌금형

입력 | 2026-03-09 06:56   수정 | 2026-03-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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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을 상대로 스토킹과 성범죄성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결국 벌금형을 확정받았습니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에 따르면 가해자는 최정훈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비밀 댓글로 수백 회에 걸쳐 살해 협박을 하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도록 하는 글과 사진도 지속해서 게시해 왔는데요.

소속사 근처까지 찾아와 스토킹 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가해자를 고소했고, 법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가해자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