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동경
서울 서초경찰서는 가짜 사이버대학을 만들어 학생을 모집한 뒤, 학비 17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이사장 김 모 씨를 구속하고 학장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T대학교′라는 이름의 일반회사를 설립하고서 이를 미국 유명 사이버대학인 것처럼 광고해 2년 동안 학생 199명에게서 학비 17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이버대학에 입학하면 학위를 받아 국내 대학에 편입하거나 미국에서 공부할 수도 있다고 홍보했으나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