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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입원 치료중…"염증 조절되면 퇴원"
입력 | 2020-07-17 19:17 수정 | 2020-07-17 19:18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몽구 회장이 대장쪽에 염증이 있어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치료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염증이 조절되는 대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입원 시기나 병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몽구 회장은 2018년 9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로는 대외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