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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현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교민 12명 '음성' 판정…임시생활시설 이동
입력 | 2020-02-02 07:23 수정 | 2020-02-02 07:24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로 분류돼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해 있던 우한 교민 12명이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1차 입국 교민 5명은 어젯밤, 2차 입국 교민 7명이 오늘 새벽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들은 오늘 새벽 6시 진천과 아산의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