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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표
서울대병원 본원서 간호사 1명 코로나19 확진…1개 병동 입원환자 등 전수검사
입력 | 2021-02-01 10:08 수정 | 2021-02-01 10:08
서울대병원 본원 외과병동인 51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어제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해당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35명을 비롯해 모두 120여 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고,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해당 병동에 대한 출입통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