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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태원 소상공인에 최대 3천만 원 융자 지원

입력 | 2022-11-24 15:09   수정 | 2022-11-24 15:10
서울시가 10.29 참사 이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이태원 일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자금 융자 등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태원 1·2동에서 매장형 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업체와 중소기업 2천 409곳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을 2% 고정금리로 빌려줄 계획입니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신한·기업·하나·우리은행 이태원지점 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다음 달 28일까지 차례로 자금이 지급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달 둘째 주 이태원 지역 소상공인 매출은 참사 이전인 지난달 넷째 주와 비교할 때 최대 62%까지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