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임현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시장 불안이 커지자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 신속 대응반 운영에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오늘 진현환 1차관을 반장으로 하고 건설팀과 주택팀, 토지팀, 건설협회·공제조합·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응반을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장 안정 및 부동산 규제 합리화 조치 등으로 건설시장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과도한 불안심리 확산에 대비해 태영건설의 건설현장과 건설·PF 시장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신속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응반은 건설·PF 시장을 모니터링하면서 공사 차질이나 수분양자, 협력업체의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고 건설업계의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빈다.
진현환 차관은 ″조만간 건설업 지원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신속 대응반을 중심으로 건설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PF 시장 불안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