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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영
관광 위축 우려에‥문체부, 명동 현장 방문
입력 | 2024-12-18 17:58 수정 | 2024-12-18 17:58
12·3 비상 계엄 선포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이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았습니다.
장 차관은 최근 신흥 관광코스로 주목받는 편의점 씨유와 신세계 면세점을 찾아 주요 쇼핑 품목을 살펴보고, “관광객들도 모두 평안하게 관광을 즐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국내외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