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동혁
정부가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전체적인 현황을 알아볼 수 있는 기본통계 마련에 착수합니다.
교육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 작업반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나주범 차관보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합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관계부처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학령기 아동·청소년 데이터가 부처별로 흩어져 있어 학교 안팎의 아동·청소년 규모와 소재 등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기본통계 필요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교육부·통계청·여성가족부·법무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이 참여하는 TF를 꾸리고 아동가구통계등록부와 학교 재학 정보 등의 자료를 연계해 6~17세 아동·청소년을 포괄하는 기본통계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통계가 생기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현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각지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