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필희

"전공의들 '그림자 노동' 많아‥근무시간 정확히 관리해야"

입력 | 2024-03-21 15:50   수정 | 2024-03-21 15:50
전공의 절반은 여전히 법정 상한 근로시간인 주당 80시간을 초과해 일한다며 이들의 실제 근무시간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고든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전공의의 주당 평균 수련시간은 2016년 91.8시간에서 2022년 77.7시간으로 줄어들었지만, 전공의 52%는 주당 80시간 넘게 수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고 부연구위원은 의료현장에서 전공의들이 그림자 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 수련 시간 현황을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