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러시아 "우크라 동부 마을 2곳 장악"‥종전안 논의 중 공세

입력 | 2025-12-07 20:56   수정 | 2025-12-07 20:56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지난 사흘간 미국에서 종전안 논의에 집중하는 사이 러시아군이 전선에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7일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리우네와 하르키우주의 쿠체리우카 등 마을 2곳을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또 ″밤사이 우크라이나 교통 시설과 연료·에너지 기반시설, 무인기 생산 공장 등을 공격했다″면서 ″이는 러시아 내 민간인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테러에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