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경미
국내 마라탕 프랜차이즈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 음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곳을 조사한 결과, 마라탕 1건과 땅콩소스 3건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리스테리아균,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발견된 곳은 춘리마라탕 명동본점과 샹츠마라 아주대직영점, 소림마라 가재울점입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업체에 재고 폐기와 위생 관리 강화를 권고했고, 관계기관에 점검과 추가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소비자원은 배달 음식은 즉시 섭취하거나 냉장 보관 후 충분히 재가열해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