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출범‥'오세훈 10년 심판본부' 구성

입력 | 2026-04-20 14:46   수정 | 2026-04-20 14:46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정원오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인, 이정헌 의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 의원과 4선인 서영교 의원이 맡았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 남인순,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정원오 후보 캠프는 경쟁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오세훈 10년 심판본부′을 꾸려 오 시장의 10년간의 실정을 드러내겠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