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혜리

오세훈·안철수, "국힘, 잘못된 과거 절연해야"‥지방선거 논의

입력 | 2026-01-06 22:26   수정 | 2026-01-06 22:26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오후 용산구 한남동 공관에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을 만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시는 ″면담에서 오 시장과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과 안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바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이들이 ″서울과 경기 수도권 지역의 지방선거를 걱정했고,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며 ″당의 변화, 외연 확장과 통합의 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