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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현
돈 빌리고 잠적한 전 서울시의원‥경찰 수사 착수
입력 | 2026-03-18 21:55 수정 | 2026-03-18 21:55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을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직 시의원은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고 방송인으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