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지은

김포 접착제 공장서 지게차 깔린 50대 근로자 숨져

입력 | 2026-05-07 08:23   수정 | 2026-05-07 08:25
어제 오전 11시 반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당시 해당 공장에선 2.5톤 지게차로 화물차에 실린 1톤 지게차를 하역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는데, 갑자기 1톤 지게차가 전도되면서 인근에 있던 작업자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작업자나 안전 관리 책임자들이 주의 의무를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