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경남 사천 앞바다서 예인선 침몰‥바다 빠진 60대 선장 구조

입력 | 2026-05-17 20:52   수정 | 2026-05-17 20:54
오늘 저녁 6시쯤, 경남 사천 씨앗섬 인근 바다에서 23톤급 예인선이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예인선 선장인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지만, 해경이 곧장 구조해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침몰한 예인선은 앞서 5천 톤급 모래운반선이 수심이 얕은 곳에서 바닥에 걸리자, 이를 빼내는 작업에 투입됐다가 침몰했습니다.

모래운반선에 타고 있던 선원 11명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두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