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신호위반 사망사고 낸 지게차 운전자 구속영장 기각

입력 | 2026-06-02 19:40   수정 | 2026-06-02 19:41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전거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지게차 운전자가 구속을 면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사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윤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4월 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인근 도로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신호를 위반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