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이 이란의 북중미 월드컵 출전과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자신의 SNS에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출전권 확보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당연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으로 인한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이란축구협회장은 ″이번 공격으로 희망을 가지고 월드컵을 기대할 수 없다″며 대회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란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G조로 편성돼 조별 예선 3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