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 잉글랜드가 케인의 멀티골을 포함해 4골을 터뜨리며 크로아티아를 제압했습니다.
잉글랜드는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크로아티아와의 대회 L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전반 12분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6분 바투리나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6분 뒤 케인의 2번째 골로 다시 리드했지만 전반 추가시간 무사에게 실점하며 전반을 2대 2로 마쳤습니다.
하지만 후반 2분 벨링엄의 결승골과 후반 40분 래시포드의 추가 득점이 터지며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에 4대 2 승리를 거두고 8년 전 러시아 대회 4강전에서 당한 1대 2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