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강경화 "트럼프 방중 시 북·미 대화 모든 가능성 염두‥예의주시"

입력 | 2026-02-25 03:39   수정 | 2026-02-25 03:40
강경화 주미대사가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대미 협의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사는 현지시간 24일 워싱턴DC의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우리 정부는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서는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