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명진

[엠빅뉴스] 야수 전향 선언 '9억팔' 장재영..퓨처스 리그서 첫 안타

입력 | 2024-05-21 18:44   수정 | 2024-05-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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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구속 157km 찍고 4년 전 계약금 9억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던 장재영 선수가 투수를 포기하고 타자로 전향했습니다.

타자 변신 후 처음 출전한 오늘 퓨처스리그에서 첫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장재영 선수의 심경도 들어봤습니다

#장재영 #키움 #장재영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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