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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라임 관련 로비 의혹' 법무부에 감찰 지시

입력 | 2020-10-16 20:41   수정 | 2020-10-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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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전 회장이 옥중 입장문을 통해서 현직 검사와 수사관을 상대로 향응과 금품 로비를 벌였고 검찰이 짜맞추기 수사를 회유했다고 폭로한 것에 대해서 법무부가 조금 전 추미애 장관의 지시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