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구승은
당정, 오늘 오염수·신상공개 확대 논의
입력 | 2023-06-18 07:07 수정 | 2023-06-18 07:0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오늘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과 강력범죄 가해자 신상공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수산업계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오염수 정밀 분석 진행 경과 등을 보고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신상정보 공개 제도를 정비하자는 목소리가 커진 만큼, 강력 범죄자 신상 공개 확대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